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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정부 2단계 격상했지만...서울은 더 강력한 '거리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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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의 2단계 격상과 별도로 서울시는 3단계에 준하는 '천만 시민 멈춤 기간'을 선포했습니다.

집회부터 콜센터와 PC방까지 추가 정밀 방역 조치가 시행되는 건데요.

2단계 지침과는 무엇이 다른지 김지환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기자]
수도권 거리 두기 2단계는 외출과 모임을 자제하고 다중이용시설 방문도 최소화하는 게 핵심입니다.

서울시는 한발 더 나아간 방역 대책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