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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용인 키즈카페 관련 확진 57명...수도권 곳곳 확산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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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 용인시에 있는 키즈카페와 관련해 접촉자 등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확진자는 모두 57명이 됐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는 등 정부가 방역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여전히 감염은 확산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박희재 기자!

키즈카페와 관련해서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고요?

[기자]
네, 제 뒤로 보이는 키즈카페 관련 확진자는 모두 57명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