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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근로기준법, 영세사업장 노동자 예외?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외침은 현재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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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 준수 외친 전태일 열사 50주기

50년 지난 지금도 곳곳은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중대 산업 재해 약 85% '50인 미만 사업장'

근로 감독 실시 대상 약 40% '5인 미만 사업장'

전태일 열사 동료들 "아직도 우리는 기계다" 외쳤을 것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는 소수? 노동자 수만도 전국 350만명 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