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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바이든, 외교·안보 진용 인선..."비핵화 단계적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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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권 이양 비협조와 상관없이 내각과 백악관 참모 인선 등 차기 정부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토니 블링컨 전 국무부 부장관을 국무부 장관에 지명하고 제이크 설리번 전 부통령 안보보좌관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으로 기용하는 등 외교안보팀 진용을 인선하면서 한반도 문제 해법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워싱턴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강태욱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