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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집단감염 노량진 임용고시학원 현장조사…문제 확인시 법적 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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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중등교원 임용시험을 하루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서울 동작구 노량진 임용고시 학원을 대상으로 관계기관이 실태 조사에 착수했다.

교육부는 질병관리청, 서울시, 동작구청, 동작구보건소, 서울시교육청, 동작교육지원청과 함께 집단 감염이 발생한 노량진 임용고시 학원에 대해 23일 현장 실태조사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