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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키즈카페·사우나·학교…꼬리 문 소규모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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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이라 검사 건수가 평일의 60% 수준이었지만 어제(22일) 발표된 신규 확진자도 330명, 닷새 연속 300명대입니다. 이렇다 할 중심 집단 없이도 2주 동안 62건의 소규모 감염이 전국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번지고 있습니다.

박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기도 용인시의 한 키즈카페입니다.

그제 하루에만 이곳을 이용한 사람을 포함해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