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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1·2차보다 3차 유행 더 위험"…연말 모임 취소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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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역당국은 이번 3차 유행이 올 초 대구, 경북이나 지난 여름 수도권의 경우보다 더 위험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외식, 여행 소비쿠폰 보급 중단을 검토하면서, 연말 모임은 모두 취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송인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수도권 지역의 최근 일주일간 코로나19 하루 평균 확진자는 175.1명으로, 2단계 기준인 200명에 근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