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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천안·아산서 '선문대 친구모임' 관련 4명 추가 확진…누적 22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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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22일 충남 천안과 아산시에서 선문대 친구 모임 관련 4명 등 모두 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천안에서는 두정동 10대(천안 421번)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10대는 선문대 친구 모임 관련 확진자인 천안 396번 접촉자다.

아산에서도 20대 3명(아산 117∼119번)이 선문대 친구 모임 관련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