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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동호회 축구 경기 등 부산서 경남 확진자 접촉 후 4명 감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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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하다 감염된 해양공사 직원 확진 전 부산항 돌며 검수작업 '비상'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에서는 최근 두자릿수 확진자 발생 등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경남지역 감염자와 접촉한 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22일 부산시 보건당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4명(628∼631번)이다.

모두 경남지역 확진자와 접촉돼 감염된 사례다.

628번(영도구) 환자는 경남 기타 6번 환자와 접촉했고, 631번 환자(강서구)는 경남 기타 4번 환자 접촉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