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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생활고·환경 열악…코로나19에 일터 곳곳 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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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환경 열악…코로나19에 일터 곳곳 신음

[뉴스리뷰]

[앵커]

하루 종일 헤드셋과 마스크를 쓴 채 밀려드는 전화를 받아야 하는 콜센터 직원들과 해고 통보를 받지 않을까 밤잠을 설치는 공항 노동자들. 코로나19가 만든 우리 사회의 슬픈 자화상입니다.

이들은 좀 더 나은 삶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조한대 기자가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