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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트럼프, 화이자 행보에 "나 없었으면 백신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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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가 미국의 식품의약국, FDA에 백신 긴급 사용을 승인해달라고 신청했습니다. 미국 코로나 상황은 연일 최악의 기록을 쓰고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없었으면 백신이 못 나왔을 거라고 자화자찬을 이어갔습니다.

워싱턴 김수형 특파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백신을 공동 개발한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와 독일 제약사 바이오앤테크가 미 식품 의약국, FDA에 백신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