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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뉴스앤이슈] 부산시장 선거 앞두고 신공항 백지화...정치권 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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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박수현 / 前 청와대 대변인, 김병민 / 국민의힘 비대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권 이슈. 오늘은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그리고 김병민 국민의힘 비대위원 두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어서 오십시오. 김해신공항, 사실상 지금 백지화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지금 영남 지역의 신공항을 둘러싼 정치권의 셈법이 복잡해졌는데요. 20년을 끌어온 국가시책이 정치권에 휘둘려서 때마다 갈피를 잡지 못한다, 이런 비판도 일고 있습니다. 영상 먼저 보고 오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