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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소규모 집단감염 속출...내일부터 서울·경기 거리두기 1.5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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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체육시설 누적 감염 18명…어제 17명 추가

소규모 집단감염 분류 사례 늘어…일상 감염 계속

안산 실내수영장 9명 확진…같은 시간대 이용자 감염 속출

[앵커]
확진자 수가 300명을 넘어간 가운데, 체육시설과 사우나를 비롯한 일상생활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내일부터 서울·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거리 두기를 1.5단계로 높입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박희재 기자!

서울과 경기 지역 곳곳에서 소규모 감염사례가 나오고 있다고요?

[기자]
이곳 체육시설은 현재 운영을 임시 중단한 상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