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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앵커로그] 다친 노동자에게 치료의 손길…'녹색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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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노동자가 펄펄 끓는 쇳물에 빠져…"

"냉동 창고에서 일하던 근로자 5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에 이어 올해 들어 1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앵커]
"이렇게 힘없는 노동자들의 몸과 마음은 어디에서 치유 받을 수 있을까요. 오늘 앵커로그는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앞두고 아프고 힘든 노동자들이 기대는 곳을 찾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