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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마스크 위로 분장' 했지만…모여서 무서운 핼러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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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태원뿐 아니라,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홍대거리도 지금 비상입니다.

홍대 앞엔 어젯밤부터 핼러윈데이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렸는데요.

여전히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업소도 있었고,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남효정 기자가 단속 현장을 함께했습니다.

◀ 리포트 ▶

어젯밤 서울 홍대거리.

핼러윈 전야를 즐기러 나온 인파로 거리는 빽빽하고, 곳곳에서 마스크 없이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눈에 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