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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코로나에도 핼러윈 인파...대형 클럽 문 닫자 식당·주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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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0월 31일, 오늘 핼러윈을 맞아 서울 홍대 등 번화가엔 축제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서울 주요 클럽과 감성주점에 대한 방역 수칙 점검에 나섰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손효정 기자!

손 기자 뒤로 인파가 참 많이 보이는데요.

현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기자]
네, 말씀하신 것처럼 제 뒤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거리에 나와 핼러윈 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