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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나흘째 세 자릿수 확진...'핼러윈·단풍철' 확산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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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현웅 앵커
■ 출연 : 천은미 / 이대목동병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어제 하루 발생한 코로나19 환자는 127명,나흘째 세 자릿수를 이어가면서좀처럼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핼러윈 데이에다 단풍철 등산객도 늘어나면서 확산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