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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전통문화 지킴이 25년...'세종문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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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25년 동안 전통문화를 지키는 데 앞장서 온 문화재단이 있습니다.

광주의 '대동문화'인데요.

문화재 지킴이와 답사활동 등 공로를 인정받아 세종문화상을 받았습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새해 첫날에는 유적지에 가서 깨끗이 청소하는 것으로 시무식을 하고, 시간이 날 때마다 닦고 쓸며 문화재를 지키는 활동에 온 힘을 기울이는 사람들.

광주 '대동문화' 재단 식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