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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우승도 강등도 아직 모른다…K리그 운명의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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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도 강등도 아직 모른다…K리그 운명의 주말

[뉴스리뷰]

[앵커]

프로축구 K리그1이 이번 주말 우승팀과 강등팀을 결정짓습니다.

치열한 순위싸움에 경우의 수가 복잡해져서 쉽게 예측할 수 없는데요.

정주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2부 리그로 떨어지는 팀은 토요일에 결정됩니다.

지난해 암 투병 중인 유상철 감독과 함께 극적으로 잔류에 성공한 인천, '생존왕'이라는 별명답게 올 시즌도 잔류 경쟁을 마지막까지 끌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