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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니스 흉기테러 용의자 21세 튀니지인…가방서 코란 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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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 흉기테러 용의자 21세 튀니지인…가방서 코란 사본

[앵커]

프랑스 니스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 용의자는 스물 한살의 튀니지 청년으로 밝혀졌습니다.

검거 당시 신은 위대하다고 외치고 이슬람 경전인 코란 사본을 지니고 있던 것으로 알려져 이슬람 극단주의와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방주희 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니스에서 발생한 끔찍한 흉기 테러의 용의자는 북아프리카 튀니지 출신 21세 청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