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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野 "이번 재보선은 '성추행 선거'…천심의 벌 두렵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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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명훈 이은정 기자 = 국민의힘은 30일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공천하기로 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거센 비난을 쏟아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집권 여당이 기만, 사기에 가까운 일을 서너 차례 되풀이하고 있다"며 "민심은 천심이다. 천심의 벌이 두렵지 않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