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책임은 코로나19로 예민한 수역에서 주민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남측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사건 발생 이후부터 사망자 시신 수색에 노력을 기울였지만 결실을 맺지 못해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우발적 사건으로 남북관계를 파국으로 몬 전례를 다시는 되풀이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대영]
그러면서 사건 발생 이후부터 사망자 시신 수색에 노력을 기울였지만 결실을 맺지 못해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우발적 사건으로 남북관계를 파국으로 몬 전례를 다시는 되풀이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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