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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美 대선 사전 투표 과반..흑인 사망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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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관심을 받고 있는 미국 선거는 북부와 남부 경합주가 각각 다른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흑인 청년이 경찰 총에 숨진 사건이 미 대선 쟁점으로 부각하면서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기자】

현재까지 사전투표를 마친 유권자는 7천4백만 명.

지난 2016년 대선에서 투표에 참여한 1억 3천 명과 비교하면 절반 이상이 투표를 마친 셈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