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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코로나19 확산·봉쇄 조치 강화에 뉴욕 증시 폭락…코스피·코스닥까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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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입니다.

코로나19 확산과 각국의 봉쇄 조치 강화에 대한 공포감으로 간밤 뉴욕 증시가 3%대 폭락한 영향을 받아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내리면서 출발한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거래소 시장에서 개인이 1조 원가까이 물량을 사들이면서 코스피는 점차 낙폭을 축소해냈습니다.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고 코스닥은 전형적인 전형적인 전약후강 자세로 개인과 물량에 힘입어 1% 가까운 오름세로 어제의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