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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과열 선거에 폭동 조심"…주미 공관들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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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국 대선 선거운동 기간동안 나라가 두쪽 났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양쪽 지지자들 간 갈등이 심각합니다.

선거에서 누가 이기든, 폭력 사태가 벌어질 거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생필품을 사재기하는가 하면 총도 많이 사둔다고 합니다.

우리 공관들은 교민들에게 신변 안전에 조심하라고, 유사시 행동요령까지 알리고 있습니다.

조효정 기자입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