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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경제" 43번 언급한 文…박수 · 야유 뒤엉킨 본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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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신체 수색'에 강력 반발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28일) 시정연설에서 555조 8천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하면서 경제 회복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여야 지도부와의 사전 회동 자리에서는 대통령 경호원이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몸수색을 하면서 논란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백운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 : 경제에서 확실한 반등을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