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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뉴스터치] 서울시, 섬뜩한 핼러윈 방역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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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화제의 뉴스를 모아 짚어드리는 <뉴스터치> 시간입니다.

'터치맨' 나경철 아나운서가 나와 있는데요.

먼저, 첫 소식 보겠습니다.

"'핼러윈'보단 '홈러윈'"

이제 이틀 뒤면 요즘 떠들썩한 '핼러윈 데이'인데요.

집에서 핼러윈을 즐기겠다는 사람들 많아지고 있다면서요?

◀ 나경철 아나운서 ▶

네, 핼러윈 축제 기간에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높아지면서 방역당국의 고심도 커지고 있는게
사실인데요.

올해 핼러윈 데이는 집에서 즐기겠다는 '홈러윈족'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