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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검찰개혁 문제…지난해와 다르게 이번엔 '두 문장'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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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럼 청와대를 연결해서 오늘(28일) 시정연설의 배경을 짚어보겠습니다. 박민규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박 기자, 검찰개혁과 관련해선 두 문장, 그 우회적인 두 문장이 다였습니까?

[기자]

다였습니다. 다시 한번 짚어드리면 "권력기관 개혁도 입법으로 결실을 맺어달라", "공수처 출범 지연도 이젠 끝내 달라" 이렇게 두 문장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