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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美대선, 격전지마다 초접전…'코로나 확산'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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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국 대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플로리다 등 일부 경합주의 판세가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내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최근 1주일간 50만명에 육박한 가운데,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 비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여홍규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트럼프 대통령은 미시간과 위스콘신, 네브라스카 등 하루에 3개주를 돌며 유세를 갖는 강행군을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