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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밤까지 이어진 조문 행렬…故 이건희 회장 내일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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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고 이건희 삼성 그룹 회장의 빈소에는 오늘도 각계 각층 인사들의 조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내일 오전에 발인이 이뤄지는데, 운구 행렬이 삼성 전자 본사나 반도체 공장 등에 들를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장례식장 나가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문현 기자! 지금 이 시간까지도 조문객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요?

◀ 기자 ▶

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조문 행렬은 저녁이 되어서도 줄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