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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서울 성수고 3학년생 확진…"전교생·교직원 전수검사"|아침&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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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만에 다시 세자릿수가 됐고요. 이번 주말의 핼러윈 데이가 확산을 만들지 않도록 방역 당국도 나서고 있습니다. 차츰 아이들의 등교 수업이 늘어나는 시점이죠. 그래서 학교에서의 감염 사례는 더 긴장할 수 밖에 없는데 서울 고3 학생이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밤사이 전해졌습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이재승 기자, 오늘(27일) 이 학교 학생들을 포함해서 검사가 진행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