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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국가 위상 높여줘 감사" 각계 추모 발길…내일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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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 회장 빈소 모습

<앵커>

삼성 고 이건희 회장의 빈소에는 어제(26일)도 각계의 조문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4일장으로 발인은 내일이고, 장지는 경기도 수원의 삼성가 선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노동규 기자입니다.

<기자>

가족장이지만, 고인 영정을 직접 마주하고 싶은 인사들의 추모 발길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조문 행렬이 길어진 나머지 발길을 돌려야만 했던 인사들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