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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차분한 분위기 속 가족장…재계 "혁신의 리더십"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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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전에 전해진 이건희 회장 별세 소식에 놀라신 분들도 많을 겁니다. 방금 보신대로 가족장으로 장례가 치러지는데 빈소가 차려진 서울삼성병원은 벌써부터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정준영 기자가 나가 있는데, 연결해서 분위기를 들어보죠.

정준영 기자, 벌써 많은 분들이 조문을 다녀갔다면서요?

[리포트]
네, 이건희 회장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에 마련됐습니다. 빈소안은 취재가 불가능해 현재 장례식장 앞에 수많은 취재진들이 진을 치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