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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아이폰12 자급제폰 사전판매 '품절'…공시지원금 최대 2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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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애플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가 23일 오전 0시 사전예약 시작 이후 자급제 채널에서 1차 물량이 조기 소진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 11번가, 위메프 등에서 이날 시작한 아이폰12, 아이폰12 프로 사전예약이 판매 10분 안에 동났다.

이통사 공시지원금이 이날 공개됐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공시지원금을 받는 것보다 선택약정 할인을 받으면서 다양한 채널 할인을 받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