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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주차도, 충전도 못 한다?…전기차 코나, 리콜에도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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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대자동차가 연이은 화재로 전기차 코나의 리콜을 결정했지만,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코나는 주차도, 충전도 하지 말라는 곳이 생겨날 정도로 소비자들의 불만과 불안은 커지고 있습니다.

김혜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년 넘게 전기차 코나를 몰고 있는 방 모 씨는 최근 주민센터에 갔다가 황당한 경험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