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대주주 요건 3억 원으로 강화"…입장 고수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주식을 팔 때 세금을 최대 33퍼센트까지 내야 하는 대주주의 기준이 원래 주식을 10억 원 이상 가진 사람들이었는데,

3억 원 이상 가졌을 때로 대폭 낮추기로 하면서 반발이 컸는데요.

홍남기 부총리가 예고한 대로 3억 원으로 한다고 다시 확인했습니다.

다만 가족을 합산해서 3억 원이 아니라, 개인별로 따지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했습니다.

이 내용은 서유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