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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신규 확진자 91명…수영장·재활병원 감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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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로나 상황도 짚어 보겠습니다.

방역당국의 걱정 대로 병원 내 집단 감염이 가장 무섭습니다.

경기도 재활병원에서 하루만에 30명 넘게 추가로 확진됐고요.

또 해외에서 코로나가 더 맹렬히 확산되다 보니, 해외에서 입국해 확진되는 경우도 약 석 달만에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확 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뚜렷이 줄지도 않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박진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