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인플루언서의 잇딴 논란…"정계뿐 아니라 학계도 기준, 제도 등 모색해야"|소셜라이브 이브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020년 '미디어 대세' 떠오른 인플루언서

'뒷광고' 논란뿐 아니라 허위 경력, 과거 범죄 이력 등 각종 논란 불거져

'알 권리' 내세워 이들의 과거 무분별하게 폭로하는 '저격 인플루언서'도 등장

하재근 평론가 "국내 유튜브 이용자 4300만…국민 83%가 이용"

"이들의 영향력, 과거 '1인 미디어' 수준 아닌 '매스 미디어' 수준…공적인 책임도 생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