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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멍든 채 숨진 16개월 아기…'아동학대 혐의' 부모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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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6개월 된 아기가 몸에 멍이 들고 또 상처가 난 채 숨진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이 그 아기의 부모를 소환해서 지금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홍영재 기자, 먼저 경찰이 부모를 상대로 지금 어떤 내용을 조사하고 있는 것인가요?

<기자>

숨진 16개월 A 양의 부모가 오늘(20일) 낮 이곳 서울 양천경찰서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