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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트럼프에 등돌린 노년층, 승부 가를 경합지 변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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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름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 소식 전합니다. 승부를 가를 경합지로 6곳 정도가 꼽히는데, 하나 같이 상대적으로 노년층이 많은 지역입니다. 다시 말해 코로나에 취약한 계층이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최근 코로나 재확산세가 변수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워싱턴 최우정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트럼프는 유세장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도 그랬습니다.

노년층은 이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