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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이제야 사는 것 같네"…노인복지관 운영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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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사는 것 같네"…노인복지관 운영재개

[앵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서 지자체가 운영하는 노인복지관도 하나둘 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그간 복지 사각지대에 있었던 어르신들은 이제야 사는 것 같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정다예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간만에 복지관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반가운 발걸음이 이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