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신규 확진 91명…수도권 확산세 여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내려간 뒤 맞이한 첫 주말인데요.

코로나19 신규 환자 수는 91명으로 100명에 육박했습니다.

사흘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여전한 상황이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윤상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1명 늘어 지금까지 모두 2만 5천 19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