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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코로나 시대 여전히 불안한 '노사정'의 한지붕 세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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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7월이었죠.

22년 만의 대타협으로 관심을 모았던 '노사정 대타협'이 결국, 민주노총의 불참으로 좌초해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주었는데요.

석 달이 지난 지금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사상 최악의 고용 위기를 겪고 있는 노동자와 정부 그리고 기업은 지금의 상황을 어떻게 협력해 나가고 있을까요.

이승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근로자 대표'를 누구로 할지를 놓고 긴 토론을 끝낸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