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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美 부동층 4년 전의 절반…역시 바이든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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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부동층 4년 전의 절반…역시 바이든에 유리?

[앵커]

미국 대선 이제 정말 얼마남지 않았죠.

트럼프 대통령이 현장행보를 강화하며 총력전을 펴고 있지만 지지율 격차는 좁혀지지 않고 있는데요.

막판 변수로 꼽히는 부동층도 4년 전에 비해 절반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워싱턴에서 류지복 특파원입니다.

[기자]

4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던 건 막판 부동층의 표심이 결정적 영향을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