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대규모 확산' 아니지만…장례식장·주점 속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병원에서 초기에 증상을 발견했을 때 잘 관리하지 못한 게 아닌지, 방역당국은 걱정하고 있습니다.

병원 안 환자들은 물론이고, 외부로도 퍼졌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 전국적으로 새 확진자는 다시 백명 대가 됐습니다만, 부산 요앙병원이 절반을 차지했고, 방역당국은 일단 통제 가능한 수준이라는 판단을 유지했습니다.

박선하 기자입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