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2 (일)

공기업 국감서도 옵티머스 성토…신재생 다시 도마 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공기업 국감서도 옵티머스 성토…신재생 다시 도마 위

[앵커]

정관계 로비 의혹으로 번진 옵티머스 자산운용 펀드 사기 논란은 어제(15일) 한국전력 등 발전공기업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도 이어졌는데요.

신재생에너지 전환에 따른 비용 부담도 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야당은 옵티머스와 태국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투자를 논의한 뒤 적합 판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진 한국남동발전을 집중 추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