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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취재N팩트] 빅히트 상장 첫날...예상 만큼 '빅히트'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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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상장 기념식 열려…자체 유튜브로 생중계

개장 직후 더블 상한가에 성공…이후 상승폭 반납

한때 27만 원까지 하락…30만 원 선에서 등락

[앵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코스피 입성 첫날 '더블 상한가'에 성공했지만, 이후 상승 폭이 줄어드는 모습입니다.

'빅히트'를 칠 것으로 기대됐지만, 상한가가 바로 풀리며 기대엔 미치지 못하는 모습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두희 기자!

공모주 청약에서 증거금만 58조 원 넘게 몰리면서 흥행에 성공했던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개장 직후 '더블 상한가'를 찍는 데는 성공했지만 이후에 주가 흐름은 주춤한 모습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