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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보수단체, 토요일 서울서 50대 차량시위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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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토요일 서울서 50대 차량시위 신고

보수단체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행동'이 오는 토요일, 차량 50대가 참여하는 '드라이브 스루' 시위를 열겠다고 신고했습니다.

이들은 오후 2시 대검찰청을 출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택, 추미애 장관 아파트 인근 등을 거칠 예정입니다.

시내 주요 도로를 포함하고 있는 만큼, 경찰은 교통신호에 맞춰 차량이 움직이도록 시위를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8.15시민비상대책위원회가 신고한 광화문광장 대규모 주말예배의 경우, 서울시의 집회금지 조치가 나오는 대로 금지통고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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