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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中 누리꾼 BTS 비난에…신동근 "민족 자부심 건드리면"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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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BTS의 '한국전쟁' 관련 발언에 중국 네티즌이 도넘는 비판과 불매 운동에 나서 국제사회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 그런데 민주당 신동근 최고위원이 "민족적 자부심을 건드리면 사회문제가 된다"고 말해 논란입니다.

야당은 중국을 두둔하는거냐며 비판했는데, 황정민 기자가 발언의 맥락과 전후 상황, 자세히 전하겠습니다.

[리포트]
RM / 방탄소년단 (지난7일)
"양국(한국과 미국)이 함께 겪었던 고난의 역사, 많은 남성과 여성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