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2 (일)

"우리만 임용 미뤘나" 서울교통공사의 황당한 해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우리만 임용 미뤘나" 서울교통공사의 황당한 해명

[앵커]

연합뉴스TV는 서울교통공사의 신입 직원 임용 문제를 몇 차례 보도해 드린 바 있습니다.

별다른 설명도 없이 일부 합격자의 임용이 5개월 넘게 늦춰졌고, 결국 감사까지 진행됐는데요.

취재가 이어지자 공사 측은 "우리만 임용을 미루느냐"는 다소 황당한 입장을 내놨습니다.